[중계 북꼬리 독서논술] 믿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만으로도 '내가 복을 많이 받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즐겁게 지냅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과 아이들. 이 두 가지가 제 직업이 되어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그리고 저희를 믿고 함께 달려주시는 부모님들의 응원을 받을 때마다 없던 힘도 솟습니다. 삐뚤 빼뚤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손편지를 받으면 '아... 그래도 나 잘하고 있나보다...' 뿌듯함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배우려는 아이들 하나라도 더 가르치고 싶은 선생님 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