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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괜찮은뉴스 2026.07.24

모두를 위한 생기부 vs 전공 교수들을 위한 생기부

컨설팅 현장에서 학부모와 마주 앉을 때, 제 가장 큰 고민은 늘 같은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상담을 청해 온 부모님, 그리고 아이를 지도하는 학교 선생님 — 특히 특목고나 자사고 선생님일수록 — 확신에 찬 목소리로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입학사정관은 신경 쓸 것 없습니다. 어차피 서류의 최종 판단은 그 학과 교수들이 내립니다. 그러니 교수의 눈높이에 맞춰, 될 수 있는 한 깊고 전문적으로 씁시다."과연 그럴까요?저는 이 조언이 절반은 맞고 절반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위험한 절반이, 정작 가장 아껴야 할 저학년 학생들에

모두를 위한 생기부 vs 전공 교수들을 위한 생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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