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셋째주...주말!
지난 주말에는 잠시 짬을 내어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서라벌고 1학년 아이들의 수학시험이 끝나지 않았지만... 나머지 학교들은 전부 마무리가 되었기에, 송쌤에게 맡겨 놓고 주말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바다도 보고, 쉬면서 생각을 정리하고....가족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왔습니다. (저도 이렇게 쉬는 사람입니다. ㅎㅎㅎ) 2025년도 이제 열흘 밖에 안 남았네요. 해마다 느끼는 거지만...이 시기가 되면 아쉬웠던 일들이 자꾸 떠오릅니다. (대부분 아이들과 관련된 일이죠.) 하지만 아쉬움만 삼키고 앉아 있기 보다는 앞으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