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 500권을 넘었습니다. 그 500번째 책이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입니다. 단일 문학 시리즈가 500권을 넘긴 것은 국내 출판사 가운데 처음입니다. 포도밭국어논술학원은 이 작품을 10년 넘게 초등 6학년 명작 수업에서 읽혀 왔습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0권이라는 이정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은 1998년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28년 동안 38개국 245명 작가의 작품을 담았고, 누적 발행 부수는 2,300만 부에 이릅니다. 한국 독자에게 세계 각국의 문학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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